창립총회
-
개요
사우디아라비아 빈 살만 왕세자의 미래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 2030’프로젝트 발표와 한국방문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순방을 계기로 강화되고 있는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에 민간 차원에서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가교 역할을 통해 양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협회 설립 -
일시
2024. 3. 5.(화) 14:30 -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주관
한국·사우디아라비아산업통상협회 추진위원회 (위원장 박주선) -
참석
정·관·재계 고위인사, 추진위원, 창립 회원 등 약 400여명 참석
-
정·관계
· 강병규 전 안전행정부장관
·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 유준상 전 국회의원
· 임종인 대통령특별보좌관
·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 정운찬 전 국무총리
· 조병욱 전 주사우디한국대사
·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 차인혁 대통령직속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
-
경제계
·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 구자철 에스코홀딩스 회장
· 김석암 한국전력기술 사장
·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 김용식 한투리얼에셋운용 대표
· 윤용로 코람코자산신탁 회장
·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 정재현 SK 의장
·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
·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사장
· 홍지숙 대웅제약 대표
-
학계 및 기타
·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
· 김석종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회장
· 변경석 법무법인 화우 고문
· 안경률 국제통상전력연구원장
· 안헌식 유엔봉사단 이사장
· 이세창 동서화합포럼 이사장
· 이원 대한황실문화원 총재
· 한재영 전 한신대학교 총장 등
Nadhmi A. Al-Nasr

Nadhmi A. Al-Nasr / NEOM CEO 축사
NEOM은 협회의 일원이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4년 3월 5일 창립 총회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다른 약속이 있기에, 본인을 대신하여 NEOM의 대표인 Mr. Meshari Almotairi가 창립총회에 참석할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회의에 NEOM을 포함시켜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2024년 3월 5일 창립 총회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다른 약속이 있기에, 본인을 대신하여 NEOM의 대표인 Mr. Meshari Almotairi가 창립총회에 참석할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회의에 NEOM을 포함시켜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Mr. Ammar Alkhudairy

Mr. Ammar AlkhuDairy / 전 사우디아라비아국립은행장, 감사위원회 위원장 축사
KOSAA의 출범은 한국 기업들이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펼쳐지고 있는 광범위하고 수익성 있는 프로젝트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연결을 촉진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는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사우디 비전 2030에서 제시한 야심찬 목표와도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또한, 이는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사우디 비전 2030에서 제시한 야심찬 목표와도 완벽하게 일치합니다.